
작성일 : 2017-06-15 10:27
서발한(舒發翰) 인경(仁慶)의 아들로 어릴때의 이름은 화달(化達)이다.
진골좌대화랑(眞骨左大花郞)으로 도성금성(都城金城)에서 천여명을 거느렸다. 국운(國運)이 쇠퇴(衰退)함을 안타까워하며 후백제견훤(後百濟甄萱)이 신라(新羅)의 서부(西部) 각 진지(陣地)를 압박(壓迫)하자 방어군(防禦軍)으로 나가 큰 전과(戰果)를 올리기도 하였다.
902년 효공왕(孝恭王)이 대아찬(大阿湌) 효종(孝宗)을 시중(侍中)으로 삼았으며 916년 견훤(甄萱)이 대야성(합천)을 추허조(鄒許祖) 장군(將軍)을 앞세워 공격(攻擊)하자 당시(當時) 대야성주(大耶城主) 효종장군(孝宗將軍)은 이를 물리쳐 기세(氣勢)를 올리기도 했다. 아들 부(傅)가 왕이 되자 신흥대왕(新興大王)으로 추존(追尊)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