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0:22
在位(839~856) 신라(新羅) 46대이고 김씨계(金氏系) 31대 왕이다. 휘(諱)는 경응(慶膺)으로 신무왕(神武王)의 태자(太子), 모(母)는 정계부인(貞繼夫人)이다. 즉위(卽位)부터 관심(關心)을 갖은 것은 청해진(淸海鎭)의 일로서 조서(詔書)와 함께 장보고(張保皐)를 진해장군(鎭海將軍)으로 명했다. 그런데 즉위전(卽位前)에 장보고(張保皐)의 딸을 왕비(王妃)로 맞을 약속(約束)을 했으나 제신(諸臣)들이 들어주지 않자 장래(將來) 불안(不安)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방(豫防)하고자 재위8년(846)째 되는 해에 염장(閻長)을 보내어 죽였다. 그밖에 재위중(在位中) 모반(謀叛)하는 사건(事件)이 수차 있었고 천재(天災)가 있는 등 나라가 평안(平安)하지 못하였으며 대중국,왜(對中國,倭)와의 교류(交流)도 미약(微弱)해졌다. 왕19년에 병환(病患)으로 편하지 못하자 유조(遺詔)를 밝힌 후 7일만에 훙(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