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0:21
재위 839(7個月) 신라(新羅) 45대 왕으로 김씨(金氏) 30대 왕이다. 휘(諱)는 우징(祐徵), 원성왕(元聖王)의 손(孫)인 상대등(上大等) 김균정(金均貞)의 아들이다. 희강왕(僖康王)의 종제(從弟)였으며 예징(禮徵)등이 궁궐(宮闕)을 점유(占有)하자 예를 갖춰 왕을 맞아 즉위(卽位)케 하였다. 재위839년 윤정월(閏正月)에 즉위(卽位)하고 7월에 훙(薨)하자 왕이 종기(腫氣)로 사망(死亡)했다고 전하고 있지만 이미 즉위(卽位) 이전(以前)에 득병(得病)이 있었다고 하였다. 당시(當時)의 사신(史臣)들이 왕위쟁탈(王位爭奪)의 사실(事實)을 기록(記錄)하여 후세(後世)에 알리는 것도 춘추(春秋)의 뜻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