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0:03
재위(514~539) 휘(諱)는 김원종(金原宗) 출가후(出家後) 법명(法名)은 법공(法空) 지증왕자(智證王子) 모(母)는 연제부인(延帝夫人) 비(妃)는 보도부인박씨(保刀夫人朴氏)이다. 517년 병부(兵部)를 설치(設置)했으며 520년 처음으로 율령(律令)을 공포(公布)하여 백관(百官)의 공복(公服)을 정(定)하는 등 국가(國家) 체제확립(體制確立)에 힘을 기울였고 내사사인(內史舍人) 이차돈(異次頓:朴訖解王曾孫)과 함께 불교(佛敎)를 국교(國敎)로 하고자 하나 반대(反對)가 있어 순교(殉敎)하였으므로 예언(豫言)대로 이적(異蹟)을 보고 신하(臣下)들이 마음을 굽혀 527년 불교(佛敎)를 공인(公認)하게 되었다. 자신도 왕위(王位)를 버리고 스님이 되어 흥륜사(興輪寺)에 머물렀가. 왕비(王妃)도 스님이 되어 묘법(妙法)이라 이름하고 영흥사(永興寺)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