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5 10:02
在位(500~513) 신라(新羅) 22대이고 김씨계(金氏系) 7대 왕이다. 휘(諱)는 지대로(智大路)이고 내물왕(奈勿王)의 증손(曾孫)이며 갈문왕(葛文王) 습보(習寶)의 아들이다. 그의 모(母)는 오생부인(烏生夫人)으로 눌지왕(訥祗王)의 딸이며 비(妃)는 이찬(伊湌) 박등흔(朴登欣)의 딸 연제부인(延帝夫人)이다. 재위 15년간 굵직한 치적(治積)이 있었는데, 순장(殉葬)을 금(禁) 하였고 군주(郡主)에게 명(命)하여 소로 밭을 갈도록 하였다. 재위 4년에 국호(國號)를 신라(新羅)로, 지금까지의 왕의 칭호(稱號)인 마립간(麻立干)에서 왕으로 호칭(呼稱)하였으며 처음으로 시법(諡法)을 시행(施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