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3 14:35
1620 (광해군 12) ~ 1671 (현종 12) 자는 정숙(正叔), 호는 육유당(六有堂), 부사(府使) 성원(聖源)의 아들. 1650년(효종 1) 진사시(進士詩)을 거쳐 이듬해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된 후 사간(司諫)․집의(執義)에 오르고,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오래 있었다.
1660년(현종 1) 동지사(冬至使)의 서장관(書將官)으로 청나라에 다녀오고, 충청도 및 황해도의 도사(都事), 고산도 찰방(高山道察訪), 강릉 부사(江陵府使)등 주로 외직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