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3 14:14
1604 (선조 37) ~ 1675 (숙종 1) 자는 자고(子高), 호는 우곡(愚谷), 우승지(右承旨) 확(鑊)의 아들. 1628년(인조6)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에 등용되고, 전적(典籍)․정언(正言)․지평(持平)을 역임, 경상도도사(慶尙道都事) 때 병으로 아산(牙山)에 은거했다.
1641년 장령(掌令), 1651년(효종 2) 종부시정(宗簿寺正)을 거쳐 이듬해에 사은사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갔다가 귀국 후 다시 장령으로 윤선도(尹善道)를 규탄 하다가 파면되었다.
복직하여 문학(文學)․사예(司藝)․헌납(獻納)․필선(弼善)․동부승지(同副承旨) 등을 거쳐 1654년 홍주 목사(洪州牧使)로 나가 선정(善政)을 베풀었다. 1661년(현종 2) 간성 군수(杆城郡守)가 되고, 1663년 동지부사(冬至副使)로서 다시 청나라에 다녀왔고, 병조 참의(兵曹參 議)․우승지(右承旨)․좌승지(左承旨) 등을 역임 후 공조 참판(工曹參判)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