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3 14:10
? ~ 1639 (인조 17) 자는 이원(而原). 1603년(선조 36) 무과(武科)에 급제, 선전관(宣傳官)을 거쳐 1612년(광해군 4) 경주 통판(慶州通判)을 지냈으며, 이듬해 강화(江華)에 유폐(幽閉)된 영창대군(永昌大君)을 독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고 핑계하여 이를 거절 했다. 후에 밀양 부사(密陽府使)로 있을 때 매관 매직이 성행하는 등 정계가 문란함을 개탄하고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