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3 10:12
1500 (연산군 6) ~ 1568 (선조 1) 자는 경우(景遇), 호는 지족당(知足堂), 관찰사 희맹(希孟)의 아들. 1519년 생원(生員)이 되고, 1528년(중종 23) 식년 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 검열(檢閱)․수찬(修撰)․승지(承旨)를 거쳐 경상․전라의 관찰사(觀察使)를 역임, 1547년(명종 2) 양재역(良才驛) 벽서(壁書)사건 때 봉성군(鳳城君) 원(岏)․송인수 등의 일파로 몰려 맹산(孟山)에 유배되었다.
1553년 풀려 나와 1561년 남양 부사(南陽府使)를 지내고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거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질정관(質正官)․천추사(千秋使)․사은사(謝恩使) 등으로 여러 번 명나라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