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6-12 14:41
1419 (세종 1) ~ 1472 (성종 3) 자는 자룡(子龍), 시호(諡號)는 안양(安襄), 찬성사(贊成事) 근(近)의 손자, 찬성(贊成) 제(踶)의 아들. 음보(蔭補)로 현릉 직장(顯陵直長)이 되었다가 상서승(尙瑞丞)을 지내고, 1453년(단종 1) 형 남(擥)과 함 께 계유정난(癸酉靖難)에 가담했고, 1456년(세조 1) 좌익공신 (左翼功臣) 2등으로 전농시 소윤(典農寺少尹)에 발탁, 이어 첨지중 추원사(僉知中樞院事)에 올랐다.
세조의 허락으로 당상관(堂上官)으로서 1459년(세조4)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응시하여 병과(丙科)로 급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라 화산군(花山君)에 봉해졌으며, 1446년 경기도 관찰사(京畿道觀察使)로 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를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