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6-09 13:36
정유재란 때 의병(義兵)을 모아 왜적과 싸워 수차례 대승을 거두었고, 부안(扶安)의 호벌치(胡伐峙) 전투에서 수만 명의 왜병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했다. 전북 부안군 상서면 주정자에 전적비(戰蹟碑)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