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기본법 입법청원운동 배가를 위한
제1차 가야사 학술대회 ‘가야사탐구’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당시) 경순대왕릉에 고...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를 바로잡아라!”
종중사무총장협의회 2022년 7월 월례회 개최
작성일 : 2017-06-09 11:09
봉호(封號)가 당성군(浪城君)이다. 선조 때 무과에 올라 오위 (五衛)의 여러 직을 거쳤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宣祖)는 의주(義州)까지 몽진하였는데 그때 조정의 부름을 받고 극심한 우기 (雨期)에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왕을 무사히 호종(麗從)하여 난이 끝난 후 호성공신(墨聖功臣)에 책록되고 봉정대부(奉正 大夫)에 승임되어 임실(任實) 현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