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시흥 김씨(始興金氏)는 신라 대보공 김알지의 후손인 김지(金智)가 평안도 대동군 추울미에 살면서 세계(世系)를 계승

작성일 : 2017-03-27 15:47

시조 및 본관의 유래

시흥 김씨(始興金氏)는 신라(新羅)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인 김 지(金 智)가 평안도(平安道) 대동군(大同郡) 추울미(秋蔚美)에 살면서 세계(世系)를 계승하였고, 그의 아들 효성(孝成)이 조선조(朝鮮朝)에서 훈도(訓導)를 지내 가문(家門)을 일으켰다.

1819(순조 19)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兵科)로 급제한 후손 치일(致一)이 도사(都事)를 역임하여 통덕랑(通德郞)에 오른 형덕(亨德) 및 장령(掌令) 용덕(龍德)과 함께 가문을 대표했다.

역대인물(歷代人物)

김효성(金孝成) 조선조에 훈도(訓導)를 지냈다.

김치일(金致一) 1819(순조 19)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도사(都事)를 역임하였다.

김형덕(金亨德) 조선조에 통덕랑(通德郞)에 올랐다.

김용덕(金龍德) 조선 때 장령(掌令)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