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의 유래

성씨의 유래

선산김씨시조(善山金氏),김추(金錘)선산김씨조상인물

작성일 : 2017-03-27 13:31 수정일 : 2018-04-21 14:15

선산김씨(善山金氏)의 연원과 유래

모든 신라김씨(新羅金氏)는 씨족의 근원을 신라초기 태보공(太輔公) 김알지(金閼智)가 서라벌의 시림(始林)에서 탄강(誕降)한 시점으로하여 경순왕(敬順王)까지 28代를 계승(繼承)하였으며 고려조 조선조(高麗朝 朝鮮朝)를 거쳐 250여 종파로 분관(分貫)되어 오늘에 이른다.

신라김씨는 만백성의 선두에 서서 신라 천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창조, 발전시키고 삼국통일(三國統一)의 위업(偉業)을 달성케한 씨족(氏族)이다.

선산김씨는 신라왕실의 후손(後孫)으로 경순왕(敬順王)의 제8자(子)이며 고려태조(高麗太祖)의 외손자(外孫子)인 상서령, 일선군(尙書令, 一善君) 김추(金錘)를 시조(始祖)로 하고 관향(貫鄕)을 선산(善山)으로 삼았다. 그리고 후대에 삼척(三陟), 온양(溫陽), 희천(熙川), 진주(晉州), 원주(原州)로 분관(分貫)하여 계승(繼承)한다.

고려시대 선산김씨는 크게 성창(盛昌)한 명문사족(名門士族)이다. 많은 분이 봉군(封君)되고 시호(諡號)를 받은 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공경 장상(公卿 將相)을 배출하여 명문대가의 반열에 올랐고 그 후예(後裔)들은 개경(開京)을 중심으로 세거(世居)하면서 고려의 융성(隆盛) 발전에 지도적 역할(指導的 役割)을 다하여 크게 공헌(貢獻)하였다.


대표적인 인물

고려말엽에 검교중랑장(檢校中郞將)을 지낸 16세(世) 김 문(金 文)은 슬하(膝下)에 4형제를 두었는데 이로부터 선산김씨는 4대 계파(系派)를 이룬다.

장자(長子)인 김성원(金成元)은 서운관정(書雲觀正)을 지내고 중서령(中書令)으로 중서령공파(中書令公派) 파조(派祖)가 되었고 그 아들 김기(金起)는 정순대부 광주목사(正順大夫 廣州牧使)를 지내고 나라에 공(功)을 세워 화의군(和義君)에 봉(封)하여젔으나 조선(朝鮮)이 개국(開國)되자 벼슬을 버리고 선산(善山)으로 내려가 고려의 유신(遺臣)으로서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의(節義)를 지켜 은거 종신(隱居 終身)하였다.

화의군(和義君)의 현손(玄孫) 이조참판 김광좌(吏曹參判 金匡佐)는 슬하에 여섯 아들을 두었는데 진락당 김취성(眞樂堂 金就成) 별제 김취기(別提 金就器) 교위 김취연(校尉 金就硏) 찰방 김취련(察訪 金就鍊) 문간 김취문(文簡 金就文) 참판 김취빈(參判 金就彬)으로 모두 문장과 덕행이 뛰어나 세인의 추중(推重)을 받았으며 6파(派)로 나뉘어져 현재에 이른다.

이를 기점(起點)으로 화의군(和義君) 자손(子孫)들은 선산(善山)을 중심으로 세거 번성(世居 繁盛)하며 후손들이 유행(儒行)을 닦고 절의(節義)를 숭상(崇尙)하고 수많은 자손(子孫)들이 문무(文武) 대소(大小)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여 고위관직(高位官職)에 등용(登用)되었으며 사대부(士大夫)의 명문(名門)으로 경향(京鄕)에 그 명성(名聲)을 떨쳤다.

둘째아들인 판서공파조 김성부(判書公派祖 金成富)는 고려조 전의부정(典醫副正)을 지내고 조선개국 원종공신(原從公臣)에 책봉(冊封)되어 벼슬은 호조판서(戶曹判書)에 이르렀다 태조(太祖)가 왕위(王位)를 정종(定宗)에게 물려주고 함흥(咸興)으로 이거(移御)할 때 호종(扈從)하였다가 태조(太祖)가 환도(還都)할 때 복귀(復歸)하지 않고 함경도 길주(咸鏡道 吉州)에 정착(定着)하였다. 그 아들인 김경도(金敬道)는 조산대부 밀양교수(朝散大夫 密陽敎授)를 지내고 그 후손들은 함경도 단천 고읍(端川 古邑)을 중심으로 길주(吉州), 성진(城津), 이천(利川), 풍산(豊山), 북청(北靑), 홍원(洪原), 등(等)에 산거(散居)하며 많은 자손들이 관직(官職)에 나아가 문중(門中)을 빛냈다.

광복(光復)이후에는 국토의 분단으로 연락이 두절(杜絶)되고 남하(南下)한 이만여 종인(二萬餘 宗人)만 남종(南宗)과 연락(連絡)되어 대동종친회(大同宗親會)를 중심으로 종사(宗事)를 같이 수행(遂行)하고 있다.

셋째아들인 좌의정공파조 김성룡(左議政公派祖 金成龍)은 려말(麗末) 산원동정(散員同正)을 지냈고 조선개국원종공신(朝鮮開國原從功臣)에 책봉(冊封)되어 벼슬은 대광보국 숭록대부 좌의정(大匡輔國 崇綠大夫 左議政)에 이르고 화의부원군(和義府院君)에 봉(封)하여젔다. 그의 아들 김탁(金逴)은 통정대부 병조참의(通政大夫 兵曹參議)를 지냈으며 후손들이 벼슬에 나아가 가계(家系)를 유지계승(維持繼承)하고 경기도 이천(京畿道 利川)을 중심으로 산거(散居)하고 있다

넷째아들인 별장공파조 김성여(別將公派祖 金成呂)는 고려말(高麗末) 별장동정(別將同正)에 이르고 그 자손은 평안도(平安道)에 세거(世居)하며 그 아들 김선(金選), 손자(孫子) 김요신, 순신(金堯臣, 舜臣)이 있다는 기록은 있으나 그 행적(行蹟)은 알지 못하고 있다 .

하나의 조상(祖上), 같은 자손(子孫)인데 하루 속히 연락(連絡)이 닿기를 기대한다.


본관지 연혁(本貫地 沿革)

선산(善山)의 본래의 명칭은 일선군(一善郡)이다. 신라 제26대 진평왕(眞平王)36년(614년)에 일선주(一線州)로 승격하여 불렀고 제35대 경덕왕(景德王)16년(757년)에 숭선군(崇善郡)으로 고쳐 불렀고 고려 제6대 성종(成宗)14년(1413)에 선산군(善山郡)으로 개칭(改稱)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 행정구역으로는 구미시(龜尾市)에 속한다.


선산김씨 집성촌(善山金氏集姓村)

고려말 광주목사(廣州牧使)로 화의군(和義君)인 김기(金起)는 고려사직의 운명이 다 할 무렵 관직을 버리고 관향(貫鄕)인 선산 산촌에 자리잡고 은거(隱居)하다 생을 마치고 그 후 현손(玄孫)인 이조참판 김광좌(金匡佐)가 현 선산군 고아읍 원호동, 문성동(善山郡 高牙面 元湖洞, 文星洞)을 걸친 “들성”에 정착하여 들성김씨(善山金氏의 俗稱) 오백년 세거지(世居地)로 명성을 드높혔다. 그동안 자손들이 크게 번성하여 들성에는 250여호의 들성김씨의 큰 집성촌(集姓村)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해평 배내(海平 舟川), 구미 사창(荊谷), 금릉 조마와 숭산 등에 30~50호의 집성(集姓)마을을 형성하여 살고 있다. 또 이조판서(吏曹判書) 김성부(金成富)는 조선개국원종공신(朝鮮開國原從功臣)으로 태조(太祖)가 함흥(咸興)으로 이어(移御)할 때 호종(扈從)하였다. 사정상 복귀하지 못하고 함경도 길주(咸鏡道 吉州)에 은거(隱居)하다 생을 마치고 아들인 조산대부 교수(朝散大夫 敎授) 김경도(金敬道)가 함경도 단천 고읍(咸鏡道 端川 古邑)에 정착하여 이후 지금의 단천군 가다면 금안리(端川郡 何多面 金晏里)에 150호의 집성(集姓)마을을 이루어 오백년을 세거하여 선산김씨(善山金氏)의 명성을 드높이 살고 있다. 그 밖에 단천군내 이중 광천 신만(端川郡內 利中 廣泉 新滿)등에 30~40호의 집성마을을 형성하여 살고 있다.


역대인물

고려시대인물(高麗時代人物)

김추(金 錘): 경순왕(敬順王)의 제8자(子)

상서령(尙書令) 봉(封)일선군(一善君)

선산김씨시조(善山金氏始祖)

김천(金 遷): 일선군(一善君)의 자(子)

대광문하시중(大匡門下侍中) 봉(封) 일선백(一善伯)

김숙(金 塾): 공부상서 지밀직사사(工部尙書 知密直司事)

김지(金 篪): 이부시랑 부지전리사(吏剖侍郞 副知典理司事)

김미연(金亹然): 봉익대부 한림학사(奉翊大夫翰林學士)

김주(金 疇): 간의대부 예부시랑(諫議大夫 禮部侍郞)

김선공(金善公): 중현대부 병부상서(中顯大夫兵部尙書) 봉(封)일선부원군(一善府院君) 시호(諡號) 문순(文順)

김숭(金 崧): 금자광록대부 문하시중(金紫光祿大夫門下侍中) 시호(諡號) 문의(文義)

김의화(金誼和): 상장군 은청광록대부 지추밀원사(上將軍銀靑光祿大夫知樞密院事)시호(諡號)문열(文烈)

김인선(金印宣): 은청광록대부 집현전태학사(銀靑光綠大夫集賢殿太學士) 봉(封)숭선군(崧善君) 시호(諡號) 충순(忠順)

김인고(金印高): 평창사(平章事)수사도 겸 보문각대제학(守司徒 兼 寶文閣大提學)

김회(金 會): 대장군(大將軍)금자광록대부 문하시중 (金紫光綠大夫 門下侍中) 봉(封)숭선부원군(崇善府院君) 시호(諡號)충선(忠宣)

김열(金 烈): 가선대부 형조참판 동지중추원사(嘉善大夫 刑曹參判 同知中樞院事)

김문(金 文): 숭록대부 의정부 우찬성(崇綠大夫 議政府 右贊成)

김성원(金成元): 서운정(書雲正) 증 중서령 중서령공파조(贈 中書令 中書令公派祖)

김성부(金成富): 고려조 전의부정(典醫副正) 조선조 정헌대부 호조판서(正憲大夫 戶曹判書) 조선개국원종공신(朝鮮開國原從功臣) 판서공파조(判書公派祖)

김성룡(金成龍): 고려조 산원동정(散員同正) 조선조 대광보국숭록대부 좌의정(大匡輔國崇綠大夫 左議政) 봉 화의부원군(封 和義府院君) 조선개국원종공신(開國 原從功臣) 좌의정공파조(左議政公派祖)

김성여(金成呂): 별장동정(別將同正) 별장공파조(別將公派祖)

김기(金 起): 정순대부 광주목사(正順大夫廣州牧使) 봉(封)화의군(和義君)

조선시대인물(朝鮮時代人物)

김가명(金可銘): 태종조(太宗朝) 진사급제(進士及第) 봉열대부 김산군사(奉列大夫 金山君事)

김경도(金敬道): 태조조(太祖朝) 조산대부 밀양교수(朝散大夫 密陽敎授)

김탁(金 逴): 태종조(太宗朝) 병조참의(兵曹參議)

김극려(金克麗): 태종조 정략장군(定略將軍)

김극간(金克簡): 태종조 제용감직장(濟用監直長)

김극관(金克寬): 절충장군(折衝將軍) 용양위 부호군(龍驤衛 副濠君)

김유찬(金有讚): 통정대부 정평도호부사(通政大夫 定平 都護府使)

김진덕(金振德): 세종조(世宗朝) 성균진사(進士)

김승경(金承敬): 단종조(端宗朝) 과의교위(果毅校尉)

김제(金 磾): 내금위(內禁衛) 증 통정대부 호조참의(贈 通政大夫 戶曹參議)

김정신(金鼎臣): 안동도호부사(安東都護府使)

김광필(金匡弼): 과의교위 부사직(果毅校衛 副司直)

김광보(金匡輔): 충순위(忠順尉)

김중양(金仲陽): 경성판관(京城判官)

김중의(金仲義): 창신교위(彰信校尉) 충좌위부사직(忠佐衛副司直)

김중신(金仲信): 충무위부사직(忠武衛副司直) 현신교위(顯信校尉)

김중곤(金仲坤): 절충장군(折衝將軍)

김광좌(金匡佐): 충무위(忠武衛) 가선대부 증 호조참판(嘉善大夫 贈 戶曹參判)

김취정(金就精): 중종조(중종조) 문과급제 병조정랑(兵曹正郞)

김취성(金就成): 유학자(儒學者) 호 진락당(號 眞樂堂) 고명한 의술(醫術)로 수천명을 치유(治癒),활인(活人)하여 세인이 현인(賢人)이라고 우르러 받들었다. 낙봉서원배향(洛峰書院配享)

김취기(金就器): 중종조 귀후서별제(歸厚暑別提)

김취연(金就硏): 중종조 여절교위(勵節校尉)

김취련(金就鍊): 중종조 진사급제 이인도찰방(利仁道察訪)

김취문(金就文): 호(號)구암(久庵), 시호(諡號)문간(文簡)이다. 중종조에 문과에 급제하여 관(官)은 사간원 대사간(司諫院大司諫), 강원도관찰사(江原道觀察使), 부제학(副提學)에 이르렀고 명종조(明宗朝)에 청백리(淸白吏)에 녹선(錄選)되었으며 자헌대부 이조판서, 홍문관 예문관 대제학(資憲大夫 吏曹判書 弘文館 藝文館 大提學)에 추증되었다. 낙봉서원(洛峰書院)에 배향 (配享)되었다.

김취빈(金就彬): 중종조에 진사급제 후릉참봉(厚陵參奉)이다.

김취용(金就鎔): 중종조에 진사급제 충순위(忠順衛)

김종무(金宗武): 음사(蔭仕)로 사근도찰방(沙斤道察訪)에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왜군이 상주. 선산을 급박한다는 소식을 듣고 4백리길을 밤새워 달려 상주순변사 이일(尙州巡邊使 李鎰)의 진중(陣中)에 들어가 상주 북천전투에서 장렬히 순절(殉節)하였다. 유림의 상소로 자헌대부 이조판서(資憲大夫 吏曹判書)에 증직되었다. 상주 충열사에 배향(忠烈祠 配享) 되었다.

김종유(金宗儒): 유학자(儒學者) 학덕(學德)으로 저명

김현(金 俔): 중종조 진사(進士)

김질(金 侄): 중종조 진사(進士)

김절(金 節): 중종조 진사(進士)

김종한(金宗翰): 중종조진사(進士) 군자감참봉

김석지(金錫祉): 증 통정대부 공조참의(工曹參議)

김잠(金 箴): 제용감참봉(濟用監參奉)

김중립(金中立): 가선대부 중추부사(嘉善大夫中樞府使)

김혜: 선조조 진사(宣祖朝 進士)

김전: 선조조 진사(宣祖朝 進士) 증 통정대부 동부승지(贈 通政大夫 同副承旨)

김자거(金自琚): 유학자 공릉참봉(恭陵參奉)

김공(金羾): 유학자(儒學者)

김도(金 燾): 창릉참봉(昌陵參奉)

김석규(金錫圭): 선조조 진사(宣祖朝 進士)

김창욱 : 증 통정대부 공조참의(通政大夫 工曹參議)

김양(金 瀁): 선조조 진사(宣祖朝 進士) 유학자(儒學者) 남강서원(南岡書院)에 배향(配享)되었다.

김유(金 濡): 유학자(儒學者)

김언(金 漹): 유학자(儒學者)

김휘(金 翬): 선조조 진사(宣祖朝 進士) 동몽교관(童蒙敎官)

김훤 : 선조조 진사(宣祖朝 進士) 내시교관(內侍敎官)

김석광(金錫光): 통훈대부 상의원 직장(通訓大夫 尙衣院 直長) 증형조참의(贈刑曹參議)

김천영(金天英): 광해조(光海朝) 문과급제(文科及第) 성균학유(成均學諭) 전적(典籍)역임.

김태웅(金泰雄): 증 가선대부 공조참판(工曹參判)

김경 : 광해조 진사(光海朝進士) 함흥판관(咸興判官)남대장령(南臺掌令) 증 호조참판(贈 戶曹參判)

김응수(金應水): 가선대부(嘉善大夫)

김양선(金揚善): 광해조 문과급제(文科及第) 경상도도사(慶尙道都事)

김직(金 溭): 인조조 무과급제(仁祖朝 武科及第) 병절교위(秉節校尉) 선전관(宣傳官)

김상은(金相殷): 인조조 진사(進士)

김하량(金廈樑): 인조조 문과급제(文科及第) 가선대부 한성우윤(漢城右尹) 증 자헌대부 예조판서(贈 資憲大夫 禮曹判書)

김탁(金 濯): 효종조(孝宗朝) 문과급제(文科及第) 통진현감(通津縣監)

김하영(金廈楹): 유학자(儒學者)

김활(金 活): 통정대부 부호군(通政大夫 副護軍)

김하천(金廈梴): 현종조(顯宗朝) 문과급제(文科及第) 통정대부사헌부장령(通政大夫司憲府掌令) 강릉부사(江陵府使)이다.

김문수(金文鐩): 현종조 진사(顯宗朝進士)

김정수(金精鐩): 현종조 진사(顯宗朝進士)

김지기(金之紀): 현종조 진사(顯宗朝進士)

김원섭(金元燮): 현종조 문과급제(文科及第) 통정대부 사간원대사간(通政大夫 司諫院大司諫)

김승부(金承夫):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

김상옥(金相玉): 현종조 진사(進士) 유학자(儒學者)

김광제(金光齊): 숙종조(肅宗朝) 진사(進士)

김세영(金世榮): 숙종조 무과(武科)급제 절충장군(折衝將軍) 용양위부사직(龍驤尉副司直)

김세추(金世樞): 수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김세환(金世桓): 수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김지소(金之紹): 숙종조 무과(肅宗朝 武科)급제 권지훈련원봉사(權知訓練院奉事)

김만원(金萬元): 숙종조 진사(進士)

김태섭(金泰燮): 숙종조 진사(進士)

김홍수(金弘壽): 경종조 문과, 무과급제(景宗朝 文科, 武科及第) 승문원정자(承文院正字)

김상주(金相冑): 증 통정대부 사복시정(司僕侍正)

김재일(金在鎰): 경종조 진사(景宗朝 進士)

김숙(金 塾): 영조조 진사(英祖朝 進士)유학자(儒學者)

김이달(金履達): 영조조 무과급제(武科及第) 통정대부 영암군수(通政大夫 靈岩郡守)

김유수(金裕壽): 영조조 진사(英祖朝 進士)급제 영릉참봉(英陵參奉) 증 호조참판(贈戶曹參判)

김의련(金宜鍊): 영조조 진사(進士)급제 증 사복시정(贈司僕侍正)이다.

김분선(金芬善): 영조조 진사(進士)

김경천(金鏡天): 영조조 진사(進士)

김달윤(金達胤): 영조조 진사(進士)

김강준(金崗準): 영조조 진사(進士)

김택화(金宅和): 영조조 무과급제(武科及第) 통정대부 명천도호부사(通政大夫 明川都護府使)

김몽의(金夢儀): 영조조 진사(進士) 증 사복시정(贈司僕侍正)

김이일(金履逸): 증 통정대부 좌승지(左承旨)

김몽화(金夢華): 영조조 문과급제(文科及第) 한림(翰林)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에 이르렀다.

김의진(金義眞): 수 가선대부 호조참판(戶曹參判)

김락항(金樂恒): 영조조 진사(進士)

김진구(金振久): 영조조 문과급제(文科) 병조좌랑(兵曹佐郞)

김면항(金勉恒): 정조조 진사(正祖朝 進士)급제, 증 호조참판(贈戶曹參판)

김몽채(金夢彩): 정조조 진사(進士)

김광형(金光泂): 정조조 진사(進士)

김시련(金時鍊): 정조조 진사(進士)

김영구(金榮久): 정조조 진사(進士)

김숙: 정조조 진사(進士) 유학자(儒學者)

김업: 유학자

김전(金 㙉):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

김혁: 정조조 무과급제(武科及第) 통정대부(通政大夫) 경성도호부사(鏡城都護府使)

김성(金 城): 순조조 진사(純祖朝 進士)

김형(金 炯): 순조조 진사(純祖朝 進士)

김익: 순조조 진사(純祖朝 進士)

김성진(金聲振): 순조조 문과(文科)급제 사헌부감찰(司憲監察) 경상도사(慶尙都事)

김희택(金希澤): 증 통정대부 좌승지(左承旨)

김인혁(金仁赫): 증 조봉대부 동몽교관(朝奉大夫 童蒙敎官)

김석우(金錫禹): 순조조 진사(純祖朝 進士)

김석려(金錫勵): 순조조 진사(純祖朝 進士)

김희태(金希台): 순조조 문과(文科)급제 통훈대부 사헌 부장령(通訓大夫 司憲府掌令)

김석조(金錫祚): 순조조 무과(武科)급제

김이선(金利善):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김오(金 墺): 순조조 진사(進士)

김기직(金基直): 순조조 진사(進士)

김석용(金錫龍): 순조조 진사(進士) 유학자(儒學者)

김장혁(金長赫): 순조조 무과(武科)급제 통정대부 칠원현감(漆原縣監) 용양위부호군(龍驤衛副護軍)

김석륜(金錫倫): 순조조 진사(進士)

김석모(金錫模): 현종조 문과(顯宗朝文科)급제 양사아장(兩司亞長) 사헌부 집의(司憲府 執義)

김기호(金璣昊): 통정대부 중추부사(通政大夫中樞府使)

김성호(金性昊): 유학자(儒學者)

김증(金 增): 헌종조 무과(憲宗朝武科)급제 통정대부 남해현령(通政大夫 南海縣令)

김홍원(金泓遠): 헌종조 무과(憲宗朝武科)급제

김수승(金秀升): 철종조 진사(哲宗朝 進士)급제 목릉참봉(穆陵參奉) 예안현감(禮安縣監)

김수남(金秀南): 통정대부 의관(議官)

김익원(金翼遠): 통정대부 의관(議官)

김조영(金祖永): 철종조 진사(哲宗朝 進士)급제 제선공감역(除繕工監役)

김진영(金晋永): 고종조 진사(高宗朝 進士)

김기석(金基碩): 가선대부 동돈영(同敦寧)

김병용(金秉庸): 고종조 문과(文科)급제 교리옥당(校理玉堂) 가선대부 장례원 장례(嘉善大夫 掌禮院 掌禮)

김호영(金祜永): 고종조 진사(高宗朝 進士)

김기진(金基鎭): 제선공감역(除繕工監役) 가선대부

김기로(金基老): 수 통정대부 부호군(副濩君)

김수목(金秀穆): 고종조 진사(高宗朝 進士)급제 가선대부 동돈령(嘉善大夫 同敦令)

김하용(金夏容): 고종조 진사(高宗朝 進士)급제 한림(翰林) 통정대부(通政大夫) 비서원승지(秘書院承旨)

김병희(金秉熙): 고종조 무과(武科)급제 선략장군(宣略將軍) 용양위부사과(龍驤衛副司果)

김병옥(金秉沃): 고종조 무과(武科)급제 통정대부(通政大夫) 횡성현감(橫城縣監)

김지원(金志遠):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

김오영(金旿永): 통정대부 의관(議官)

김준용(金濬容): 통정대부 의관(議官)

김병기(金秉基): 수 가선대부 예조참판(禮曹參判)

김병형(金秉瀅): 고종조 진사(進士)

김석기(金錫祺): 유학자(儒學者) 속통감(續通鑑)5권 간행(刊行)

김한섭(金漢燮): 통정대부 장릉참봉(章陵參奉)

김한익(金漢翼): 의금부 도사(義禁府都事) 통정대부 비서원 비서승(秘書院秘書丞)

김문원(金文遠): 고종조 진사(進士)

김한용(金漢容): 고종조 무과(武科)급제 용양위부사과(龍驤衛副司果)

김만용(金晩容): 통정대부 부호군(副濩君)

김용동(金龍東): 통정대부 부호군(副濩君)

김우식(金佑植): 통정대부 울산군수(通政大夫蔚山郡守)

김재희(金載熙): 통정대부 의관(議官)

김세동(金世東): 고종조 진사(進士)급제 의릉참봉(懿陵 參奉)

김희동(金羲東): 고종조 진사(進士)

근대인물(近代人物)

김정묵(金正黙):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중국으로 망명하여 북경서성중국대학 정치학과(北京西城中國大學 政治學科)를 졸업하고 동삼성(東三省) 장작림(張作霖) 휘하(麾下)에 입대 후 군사훈련을 받고 적극적으로 항일투쟁(抗日鬪爭)을 하였다. 집의학교(集義學校)를 창립하여 한인 청년들의 애국 및 항일정신을 고취하였다. 건국훈장 애국장(建國勳章 愛國章) 서훈(敍勳).

김성묵(金成黙): 애국지사 김정묵(金正黙)의 동생으로 중국망명군 독립군자금조달 등 항일투쟁에 앞장서다 옥고를 치르렀음.

김영득(金榮得): 대구고보(현 경북고교)에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抗日運動)에 앞장서다 퇴학 당하고 서울 보성고보에 편입하여 졸업.

예술인을 중심으로 9인회를 조직. 조선 예술동맹에 가입. 조선영화예술인협회 창립작품으로 일제 식민지 농민상을 그린 영화 “유랑”(流浪)을 제작하여 일제에 항거함. 건국훈장 애족장 (建國勳章 愛族章) 추서.

김수원(金壽遠): 3.1운동 때 면민규합 일본헌병대 습격하여 기물파괴 등으로 옥고 치름.

국가유공자(國家有功者)로 표창

김관묵(金寬黙): 3.1운동 때 동지(同志)들의 선두에서 일본헌병대습격, 기물파괴 후 옥고 치름

건국훈장 애족장(建國勳章 愛族章) 수훈.

김수호(金琇鎬): 신간회(新幹會)회원으로 항일운동의 선두에서 활동. 일경(日警)의 요시찰인(要視察人)으로 지목되어 늘 감시를 받았고 옥고를 치름.